| Total 575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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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내 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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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용 |
: 가시는 길에 가보지는 못했지만 마음속엔 항상 함께 할겁니다. |
2009.06.01 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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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캡틴 |
: 찾아뵙겠습니다...제가 많이 늦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나의 대통령님 |
2009.06.01 0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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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원 |
: 그동안얼마나 힘이드셨읍니까? 그 힘든짐다내려놓으시고 이제 정말좋은곳에서 편안하게 쉬세요...당신을영원히기억하겠습니다 |
2009.06.01 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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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스누나 |
: 다음생에서도 꼭 다시 만나길 바래요.. |
2009.06.01 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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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남 |
: 살아계실제 봉하마을을 갔어야 했는데..후회막급입니다. |
2009.06.01 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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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혜 |
: 아버지..우리의 아버지..나의 아버지...사랑합니다....보고싶습니다......사랑합니다..!!!!!!!!!!!! |
2009.06.01 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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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희 |
: 계신곳까지 못가서 죄송합니다.. 부디 편하게 계실거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
2009.06.01 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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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호준 |
: 사랑합니다. |
2009.06.01 0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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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不遷不易 |
: 가슴속에 남아 있는 대통령... 영원히 당신을 사랑합니다. |
2009.06.01 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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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한님 |
: 새록 새록 날이 가면 갈수록 더생각이나요 당신의 극락왕생을 기도 발원합니다 |
2009.06.01 0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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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사는세상 |
: 부디..그 곳에서는 편안하게 잠드세요..사람냄새 나는 대통령..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고맙습니다..미안합니다...그리고..사랑합니다... |
2009.06.01 0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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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한대통령님 |
: 아타까움도 후회도 다 잊으시고 마지막 가시는길 함께한 많은 시민들의 사랑의 힘 듬뿍 받으시고 편안하게 가십시오 |
2009.06.01 0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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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간지 |
: 할아버지 명복을 빕니다 할아버지가 대통령이셧을때가 제일행복했습니다 편히 주무세요 . |
2009.05.31 2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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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간지 |
: 명복을 빕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2009.05.31 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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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으로~ |
: ▶◀ 당신이 있어 처음으로 행복했습니다.. 부디 이젠 편히 주무시길... |
2009.05.31 2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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