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575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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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내 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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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주화 |
: 밝은마음으로 사랑합니다 |
2009.06.03 1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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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진엄마 |
: 오늘 물 택배로 보냈어요.. 작은 보시지만 여러사람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성불하세요 |
2009.06.03 1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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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억울해 |
: 노무현 대통령님 말씀대로 바보처럼 살겠습니다.사랑합니다 |
2009.06.03 1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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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화 |
: 고인의 명복을 빌며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최후의양심가이신 대통령님 존경합니다. |
2009.06.03 1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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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파리 |
: 바보 노무현, 님은 영원히 내 마음의 대통령이십니다. |
2009.06.03 1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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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전 |
: 세상에서 누리시지 못한 평온함이 함께 하기를 빕니다. |
2009.06.03 1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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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영석 |
: 내맘속의 유일하고 영원한 대통령님... 지금 우리를 보고 계시나요? ... |
2009.06.03 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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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혜 |
: 누구의 탓도 아니라던 우리 대통령님 말씀이..생각나네요...어디쯤 가고 계실런지..사랑합니다..^^ |
2009.06.03 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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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맘속에 |
: 노무현대통령님! 우리의, 대한민국의 영원한 대통령님이십니다. 행복하소서 |
2009.06.02 2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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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경희 |
: 영원히잊지못할님이시여.당신은 우리 모두의 가슴속에 계십니다 |
2009.06.02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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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두리 |
: 평안하시지요? 그곳에는 노짱을 음해하고 시기하고 불순세력으로 몰아가는 이들이 없으니 얼마나 좋으시겠습니까? 허나 이곳의 우리는 마음이 찢어집니다 |
2009.06.02 2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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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자 |
: 삶과죽음은 자연의 한조각.....님^^편히 쉬소서^^ |
2009.06.02 2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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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경 |
: 2002년 권양숙여사님 편지글에서 처럼 바위처럼 당신곁을 지키겠다고 하셨듯이 그곳에서도 여사님 곁을 꿋꿋하게 지켜주세요 |
2009.06.02 1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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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운님.. |
: 태어남도 인연이고 돌아감도 인연인걸..이승에 있었던모든 악업은 다잊으시고 극락왕생 하옵소서..옴 가라지야 사바라.. |
2009.06.02 1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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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선경 |
: 나의 마지막 대통령이여 사랑합니다...바보 노무현 |
2009.06.02 1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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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선경 |
: 관세음보살~ |
2009.06.02 1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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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운님.. |
: 영가전에...인연따라 모인것은 인연따라 흩어지니.. |
2009.06.02 1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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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vid Choi |
: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몇날 며칠을 님 생각에 헤어나질 못합니다..님은 제게 있어서 희망과 같은 존재였는데...이제 그 희망이 없어졌네요.. |
2009.06.02 1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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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자 |
: 방금 뵙고 왔습니다 정토원에서 그 미소 그대로 시더군요..너무 보고싶습니다 계신곳에서는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편히쉬소서 |
2009.06.02 1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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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善照 |
: 늘 당신은 저의 우상이었고, 앞으로도 늘 님은 저의 등대입니다. |
2009.06.02 1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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