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55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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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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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환 |
: 노무현 대통령님의 뜻을 받들어, 좋은 나라 만드는데 실천하는 국민이 되겠습니다. 극락왕생 하시길 빌겠습니다. |
2009.06.05 1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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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화 |
: 어디쯤에 계신지요?....그립습니다...오늘 그리운 당신을 만나러 갔어야 했는데 그러질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꼭 행복 하셔야 해요....그리고 당신을 사랑하고 그리워 하는 국민들이 곁에 있다는걸 잊지마시고 극락왕생 하소서.... |
2009.06.05 1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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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에서 젊은보살 |
: 너무나 가슴아픈 하루 하루 입니다..부디 극락왕생하시여 후세에 꼭 ... |
2009.06.05 1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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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희 |
: 살아가는 우리들 모두 죄인입니다...잊지 않겠습니다..님의 넘치는 사랑을.. |
2009.06.05 1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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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희 |
: 님이 계시지 않는 이 하늘아래 |
2009.06.05 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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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현 |
: 이제 모든것 다 잊으시고 그렇게도 무거웠던 그 짐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다 내려 놓으시고 훨~~~훨 날아가소서.....언제나 온 국민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남을 바보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남자로 태어나서 온갖 역경과 나라와 민족을 위해 애쓰시다 가신� |
2009.06.05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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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현 |
: 오늘도 내 가슴은 바위덩어리로 눌러 놓은듯이 답답하고 아픕니다. 이제 보고싶어도 뵐수없는 님이기에 안타까움이 더합니다. 그곳에서는 행복하신가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보곱아 하는데 님은 오시지 않고 그곳에 그대로 계신가요. |
2009.06.05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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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
: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이제편한히 잠드십시요 아무걱정하지마시고 |
2009.06.05 0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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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시아 |
: 시간이 지났건만 전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상하신 그 모습을 이제는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나 슬픕니다. 부디 극락 왕생하세요. |
2009.06.05 0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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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한 노사모 |
: 당신의 국민이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영원한 나의 대통령~ |
2009.06.05 0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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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의 한 불자 |
: 어제는 느낌표 동영상을 보면서 많이 웃고 즐거웠습니다. 부디 서방정토로 가시어 왕생극락으로 가시기를 바랍니다. |
2009.06.04 2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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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의 한 불자 |
: 사랑합니다....그리고 이제는 님의 사진이나 영상을 보면 참 흐믓하고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미국 사람들이 마를린 먼로와 엘비스 프레슬리를 좋아하듯 당신은 저에게 그런 존재가 된 것 같습니다...님의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것이 아니라 그저 좋고 행복합니다...어제 |
2009.06.04 2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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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애숙 |
: 하늘나라에서님이저희들지켜주시는것같아행복합니디모든고통아픔없는곳에서극락왕생하소서 |
2009.06.04 2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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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애숙 |
: 하늘나라에서님이저희들지켜주시는것같아행복합니디모든고통아픔없는곳에서극락왕생하소서 |
2009.06.04 2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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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합니다 |
: 잘지내고계신가요.. 하루에도 열두번도넘게 대통령님이 기억나고 생각납니다.. 대통령님이 저희를 떠났다는게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아요.. 안녕히 가시라고 이제 힘든거없이 편히 쉬시라고 꽃도 놓아드리고 그랬는데.. 왜 믿어지지가않는지.. 아마도 믿기가 싫은가봐요.. 대� |
2009.06.04 2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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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미경 |
: 지금은 편안하신가요...우리는 이렇게 슬퍼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데...하지만 무거운 짐 다 내려놓으시고 편안하시다면 지금 마음 아픈것쯤은 괜찮습니다.하지만 ...보고 싶어 미치겠습니다. |
2009.06.04 2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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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적근 |
: 삶과죽음이 하나라는 님의 말씀 넘무나 타탕하십니다. 그러나 너무 슬픔니다.평안하소서 |
2009.06.04 2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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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적근(불) |
: 진정한 보살도를 행하다 가신 대통령님이시여~미래제 어느때에 또 만나오리까 오색채운 뿌리시고 극락의 연화좌에 오르셨어 부족하고 바보같은 저희들을 발라보시고 미소지어시고 계시겠지요// 죽음은 다시태어나기 위함이요 태어남은 죽음으로 가는길이라 하였으니 둘이 하� |
2009.06.04 2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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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민 |
: 귀막고 눈감고 그렇게 지내시지 왜 그렇게 가셨어요 부디 편안하게 쉬시기를 바랍니다 마음의 짐 다 내려놓으시고 영면하세요 |
2009.06.04 2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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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여화 |
: 노 대통령님께서는 펴생을 다바쳐서 저희들에게 정의,원칙, 상식, 이 무엇인지를 똑똑히 보여주시고 가셨습니다. 훗날 역사가 확실히 판단 할것입니다. 모든짐 내려놓으시고 영면하소서~ |
2009.06.04 2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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