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吾漁寺에서 방생법회하고 (방생의 진정한 의미는 인재를 키우는 것이란 원장님 말씀을 뒤로하고)

      泉谷寺에 들러 정성드린 점심공양과 함께 샘이 맑고 그 샘물이 피부병에 영험하다는 천곡사의 유래...

      우리 정토원 원장님께서 법문과 앞으로 정토원의 운영은 신도중심의 활발한 불교활동을 바라고 
      기대하신다는 희망을 전달하심. 
              
그리고 송림이 아름답고 역사적으로 유래가 깊은 보경사에 가서 각 전각에 정성드려 참배하고

진영의 명성부페에서 저녁공양후 회양하였습니다. 

(다녀오신 신도님 그리고 정토원 식구 여러분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