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18일 대한불교조계종 서울 포교원 조계사에서 봉화산 정토원 선진규 원장님은 `신도 최고 선혜 품수식`에서 금색의 신도휘장과 종단 신도 지도 인력으로서의 자격과 종단 최고 포상을 수여 받았다
포교원은 지난 5년 동안 발심 품계자, 행도품계자, 부동품계자,는 배출 했지만 선혜품계자는 시행하지 못했다가 신도법과 신도품계시행령 특례조향에 의거 , 종단발전에 공로가 지대하거나 각급교육 및 신행경력을 갈음하기에 충분하다고 인정되는 불자를 추던받은 뒤 지난 2일 호교원 회의를 통해 처음으로 선혜품계 품수대상자로 선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