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산 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봉화산 정토원을 찾는 참배객들의 편의 제공과 휴식을 위해 조그마한

쉼터가 만들어 졌습니다.

이곳에는 항시 무료로 드실 수 있는 따뜻한 차가 준비되어 있으며

정토원장인 선진규 법사님이 쓰신 부처님의 삼대선언과 간단한 불교용품도

전시 판매하고 있습니다

부처님의 삼대선언은 노무현 대통령께서 읽으시고

"참으로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라고 칭찬한 책이기도 합니다.

불교학자 40여명의 도움을 받아

일평생 포교활동을 하여온 정토원장인 선진규 법사가

내용을 쉽게 집필한 것으로 20~30분 시간을 갖고 읽으시면

불교의 큰 뜻을 빠르게 알 수 있게 한 귀중한 책자입니다. 

한번 읽어 보시면 불교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족과 이웃에도 널리 보급하여

불교를 알리는데 활용하여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봉화산 정토원을 찾는 참배객 여러분들이 편안하게 쉬어 가실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보다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봉화산 정토원

봉화산 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