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산 정토원
   
   
 









有一物於此(유일물어차)하니~ (서봉스님 법문)

글쓴이 : 法性 등록일 11-08-14 06:25     조회 3,766

    有一物於此        絶名相         貫古今        處一塵         圍六合

    유일물어차하니  절명상호대  관고금하고  처일진호대  위육합이로다.

     

    內含衆妙          外應群機          主於三才        王於萬法

    내함중묘하고   외응군기하며   주어삼재하고   왕어만법하니

     

    蕩蕩乎其無比         巍巍乎其無倫

    탕탕호기무비요     외외호기무윤이로다

     

    不曰神乎       昭昭於附仰之間          隱隱於視聽之際

    불왈신호아   소소어부앙지간하고    은은어시청지제하며

     

    不曰玄乎       先天地而無其始           後天地而無其終

    불왈현호아    선천지이무기시하고    후천지이무기종하니

     

    空耶   有耶      吾未知其所以

    공야   유야아   오미지기소이로다.

     

     

    여기에 한 물건이 있으니 이름도 없고 모양도 없다.

    그러나 옛과 지금을 꿰뚫었으며  한 티끌에 처해 있으되 온 허공을 에워쌈이로다.

    밖으로는 온갖 근기에 응하고, 하늘과 땅과 인간의 주인이 되며,

    만법의 왕이 되나니 넓고 넓어 그에 비할 것 없고 높고 높아서 그에 짝할 것 없도다.

     

    어찌 신비하지 아니한가. 엎드리고 우러르는 사이에 분명하게 보고 듣고 은은히 스며 있으며, 

    어찌 현묘하지 아니 한가.  천지보다 먼저 있으되 그 비롯함이 없고,  

    천지보다 뒤에 있으되 그 마침이 없으니 

    텅 비었다고 할 것이냐,  가득 찾다고 할 것이냐 나는 그 까닭을 알지 못하겠노라.


    Login / Total 140
    정토원 소식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 기와불사 원만회향(2012년 10월 26일 ) (음 -9월 12일) 봉화산 ... 침향 2012-10-27 1874
    19 기와불사 (2012년 10월)-봉화산 정토원 침향 2012-10-27 2351
    18 기와불사(2012년 10월) -봉화산 정토원 침향 2012-10-27 1294
    17 정토원 원장님 78회 생신축하(2012년 6월 22일 -음력 5월 3일) 침향 2012-06-23 1751
    16 선진규 원장 금강대 객원교수 임용 烽火山法性 2012-03-02 2303
    15 금강신문-불교지성의 대화에 참여하신 선진규 법사님(2011/6/20) 烽火山法性 2011-10-09 2177
    14 선원장님의 시6편 한국현대시문학 가을호에 실림. 烽火山法性 2011-10-03 2365
    13 선진규 김해 봉화산 정토원장 시인 등단 관리자 2011-09-20 2891
    12 백중 천도불사 원만 회향 法性 2011-08-14 2069
    11 有一物於此(유일물어차)하니~ (서봉스님 법문) 法性 2011-08-14 3767
    10 방생 및 삼사순례 法性 2011-03-11 2333
    9 정토원에 눈이 왔어요. 法性導煜 2011-02-24 1906
    8 庚寅年 봉화산 해맞이 祈願文 (1) 운영자 2010-01-03 2339
    7 故 고 노무현 대통령 '100재' 열린다 관리자 2009-08-03 2728
    6 [동영상] 49재 2시간 10분간의 기록 관리자 2009-08-03 3102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맨끝
     
     
    HOME | 정토원 소개 | 부처님 소개 | 봉화산 소개 | 오시는길 | 자유게시판 | 새로운소식 | 개인정보 취급방침 - 관련사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