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59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연등이 하나 둘 걸리기 시작했다. 먼저 기둥을 세우고, 전선을 연결하고, 전구를 끼우고 나서야 연등을 매달 수 있다. 부처님 뜰 안 장엄에는 이같이 많은 이들의 수고가 깃들여 있다. 사진은 지난 3월30일 서울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 

[불교신문3094호/2015년4월4일자]